지인의 추천으로 씨마크에 다녀오게 되었습니다
워낙 유명한 호텔이라 큰기대를 안고 룰루랄라 다녀왔죵
특5성호텔답게 깔끔하고 아름 다운 외관이 눈길을 사로 잡은것같습니다
강문 해변 바로 옆에 위치하고 있기때문에
바다산책을 하기에도 매우 좋았습니다
( 약간 단점이라면 ,, 전용 산책로나 아니면 그냥 산책로라도 약간 만들어져있음
정말 좋을것같다는 생각 ?)
방에 들어가자마자 먼저 보이는
바다뷰
캬~ 이맛에 씨마크 온다 그죠 ??
룸컨디션 깨끗하고 , 저는 너무 피곤해서 먼저 ㅋㅋㅋ
물받고 반신욕을 먼저 하려는데 이놈의 맥주가 땡기네요 ???
씨마크호텔의 냉장고 (미니바) 는 모두 무료이기 떄문에 다 드셔도 됩니다
그래서 먼저 맥주부터 까봅니다
저는... 반신욕후에 잠이 드는 바람에 ..
일어나니 저녁이 되었어요 배민으로 꼬막 비빔밥을 시켜서
기다리는 로비에서 한컷
왜 사람들이 씨마크 씨마크 하는지 알겠다는
진짜 너무 예쁘고
황홀한 곳이네요 정말
그리고 다음날 아침 조식 !! 빠밤
너무 먹던걸 찍었네요 ^^;;;;; 블로거 될라면 멀었다 진짜 ㅋㅋㅋㅋ
지인아 미안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
암튼 정말 맛있는게 많았어요 저의 사진실력과 배고픔이 ....
후덜덜
먹을꺼 딱 정갈하게 나와있는 느낌이고
직원분들이 커피는 내려주십니다 ( 아니 , 아이스 커피 요구시에 해주십니다 )
저는 아이스라떼를 먹어서 , 너무 예쁜 직원분이 맛있게 내려주셨어요
감사합니다 -
행복했던 씨마크 투숙기를 마쳐봅니다
바이바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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